2023.01.02

어제는 2023새해가 시작된

1월1일이였다. 나는 올해 18살인데

내년에 수능을 본다는 것이 믿기지가 않았고

알 수 없는 긴장감이 들기 시작했다.

 

 

 

한국 디스코드 리스트에다 봇

심사 신청을 한지 5일이 되던날, 승인이 났다

메인에 내 봇이 뜬 것을 보고 더욱 열심히

개발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아직 내 봇의 재미요소가

별로 없는 것 같다

 

그래서 " 부동산 시스템"을 기획하기로

했다. 역시 수학학원 숙제할때 이러한

기획력(?)이 잘 발휘가 되는것 같다

 

2월 전에 패치를 목표로 하고 있으나

가능할지 모르겠다.

무튼 지금은 아직 홍보를 해도

유저들이 별로 이용하지 않을 것

같다는 느낌이 들었다.

 

그래서 부동산 시스템이 나올때 쯔음부터

홍보하려고 한다.

 

솔직히 홍보를 어떻게 해야할지 막막했었다.

학생이라 유튜버나 블로거에게 홍보(광고)를 부탁해

돈을 지불하는 법은 조금 부담스럽기도 하다

 

최고의 광고는 입소문이라는 말이 있다

유저들이 즐겨 입소문을 타 널리 퍼뜨릴 정도의 재미를

제공하면 되지 않는가?

라고 말했지만 들어본적도 없는 내봇을 알아줄리가 없었다

 

무튼 열심히 노력해서 국내 1위 디스코드봇 팀이 되는 날까지

노력할 것이다!

https://koreanbots.dev/bots/1005939851574652979

한국 디스코드 리스트

가는길에 하트랑 봇초대좀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