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2023새해가 시작된 1월1일이였다. 나는 올해 18살인데 내년에 수능을 본다는 것이 믿기지가 않았고 알 수 없는 긴장감이 들기 시작했다. 한국 디스코드 리스트에다 봇 심사 신청을 한지 5일이 되던날, 승인이 났다 메인에 내 봇이 뜬 것을 보고 더욱 열심히 개발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아직 내 봇의 재미요소가 별로 없는 것 같다 그래서 " 부동산 시스템"을 기획하기로 했다. 역시 수학학원 숙제할때 이러한 기획력(?)이 잘 발휘가 되는것 같다 2월 전에 패치를 목표로 하고 있으나 가능할지 모르겠다. 무튼 지금은 아직 홍보를 해도 유저들이 별로 이용하지 않을 것 같다는 느낌이 들었다. 그래서 부동산 시스템이 나올때 쯔음부터 홍보하려고 한다. 솔직히 홍보를 어떻게 해야할지 막막했었다. 학생이라 유튜버..